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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스타] '낭만닥터'도 성공…서현진, 이만하면 월화 시청률 요정

기사입력 2016.11.23 10:15 / 기사수정 2016.11.23 10:2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서현진이 상반기는 tvN '또 오해영'으로 하반기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그 파괴력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방송한 '낭만닥터 김사부'가 18.9%(닐슨코리아/전국기준)를 기록하며 20%를 눈 앞에 뒀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1회 방송 이후 한 차례도 하락이나 정체 없이 줄곧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서현진의 첫 전문직 드라마 도전작이다. 의학드라마 출연을 결정하며 인체해부도를 다 외우겠다는 포부를 갖기도 했었던 서현진은 시원한 발성과 분명한 발음으로 어려운 의학용어도 완벽히 전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가 맡은 윤서정이라는 캐릭터는 어느 순간에서나 환자를 먼저 생각하며 환자를 살리는 데 여념이 없는 캐릭터. 비록 인정받기 위해 의사의 길을 택했지만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는 모습으로 안방을 찾고 있다. 

서현진은 의사라는 자신이 새로 맡게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김사부 역의 한석규, 강동주 역의 유연석과도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도인범 역의 양세종도 마찬가지. 

앞서 상반기 서현진은 '또 오해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오해영'은 마지막회 시청률이 10.6%(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기준)를 기록하며 tvN 월화극 사상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여기서도 서현진의 맹활약이 돋보였던 터. 그는 동분서주하는 '흙해영'을 맡아 에릭과도 좋은 케미를 뽐냈다. 

상반기 '또 오해영'에 이어 하반기 '낭만닥터 김사부'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린 서현진은 이만하면 '월화 시청률 요정'이라 불러도 될 법하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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