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6 05:36
연예

몬스타엑스 측 "민혁·아이엠 부상, 당분간 5인 체제"

기사입력 2016.01.20 11:24 / 기사수정 2016.01.20 11:25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민혁, 아이엠이 부상을 당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이 최근 연습 도중 부상을 당해 무릎 인대파열로 통증을 호소해 입원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며, 당분간은 5인 멤버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면서 "활동 기간 중 발목부상을 당한 아이엠은 수술 후 재활치료를 받으며, 회복 단계에 있다. 하루 빨리 회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8일 열린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녹화에서 민혁 아이엠을 제외한 다섯 명의 멤버들이 경기에 출전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민혁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