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규 선배의 글러브 선물, 기운 받겠다"…194cm 장신+155km 강속구, LG 비밀병기 출격
2025.02.07 00:49
"형한테 슬라이더 배우고 싶어?…안경에이스, 슈퍼루키에 비법 전수 약속
2025.02.06 23:45
"아프지만 않는다면"…키움 '통 큰' 투자 빛을 볼 때, 베테랑 투수 보답으로 이어지나
2025.02.06 22:43
"C급 구종이라도 B급 느낌일 것" 김택연·이병헌 스플리터 동반 장착 도전…속도 차는 있다? [시드니 현장]
2025.02.06 21:41
"144G 다 나갈 것" GG 놓친 '37세 베어스 캡틴' 열정 불타오른다…아침 9시부터 '얼리워크'라니 [시드니 인터뷰]
2025.02.06 18:51
수년째 이어지는 인연+변함없는 환대…온나손, 삼성 스프링캠프 환영회 개최
2025.02.06 18:23
무서워서 공 던지겠나…꼬리 내린 '북극곰' 메츠 잔류→소토와 핵타선 이끈다
2025.02.06 18:22
"수비까지 안 되면 은퇴해야"…LG 스파이더맨, '타격 발전 의지+주장 책임감' 가득→2025시즌 반등할까
2025.02.06 16:17
"그늘에 쉬게 한 재호 형 같은 큰나무 될 것" 52번→13번 베어스 '유격수 계보' 이어질까 [시드니 인터뷰]
2025.02.06 14:44
"최지강 무리 NO, 박준영 추후 SS 경쟁" 15홀드 우완·7홈런 유격수 왜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떠났나
2025.02.06 12:31
"와 넘어갔다!" 두산 '05년생 차세대 3B' 라이브 배팅 홈런포 '쾅'…"3루 수비 편하다" [시드니 현장]
2025.02.06 09:09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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