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괴물투수, 다저스 유니폼 입고 도쿄돔 마운드 오른다...사령탑도 기대 "매우 흥미로울 것"
2025.03.13 02:14
상추 먹다 식도 파열→시즌 아웃...부상 딛고 돌아온 파이어볼러, LAD 5선발 차지했다
2025.03.13 01:52
KBO 레전드 2루수의 좌익수 준비, KIA 새 옵션 추가?…"재미있게 하고 있다"
2025.03.13 01:49
"하나 만들어질 것 같다" 호부지의 확신…NC 특급 유망주, 시범경기 '불방망이'로 기대 보답
2025.03.13 00:49
동기들은 심심찮게 150km 던지는데, 최고 141km…"구속 느려도 내 공 좋아" 남다른 마인드 '롯데 1R' 특급 신인 [사직 인터뷰]
2025.03.13 00:00
양대리그 CY 수상자가 코리안 빅리거 '특급 도우미'?…최지만→김하성→이정후→김혜성과 한솥밥, MLB.com도 주목
2025.03.13 00:00
이정후 존재감, 이 정도라니...美 매체 "LEE, 오프시즌 SF의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
2025.03.12 22:34
꽃감독의 예언, 2028년 새 주전 외야수 탄생?…"프로물 먹으면 더 좋아질 것" [창원 현장]
2025.03.12 21:46
0.071 → 0.333 → 마이너행 통보...김혜성, '타격폼+강속구 적응' 숙제 해내면 기회 온다
2025.03.12 20:21
'영화관서 야구 보자' KBO-CJ CGV, 2025~2026시즌 극장 단독 생중계 및 프로모션 협약 체결
2025.03.12 20:00
"그러니까 1군서 풀타임으로 뛰죠"...'유격수 출신' 사령탑, 4년 차 내야수 성장에 미소 짓는다
2025.03.12 17:50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