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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 미래, 다 함께 고민해야"…'소신 발언' 김연경 "대표팀 성적 반등 최우선" [현장 인터뷰]
KB 첫 외인 감독, 선수들 마음부터 어루만졌다…"모두 성장하고 싶어 해" [현장 인터뷰]
'올 시즌 최하위' KB손해보험, 미겔 감독 선임..."창단 첫 우승 이끌고 싶다" [공식발표]
남자배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라미레스 감독…여자 대표팀은 모랄레스 감독 선임 [공식발표]
한국 배구 향한 '명장 아본단자'의 조언…"준비하는 단계 부족, 경쟁 통해 수준 높여야"
아본단자+틸리카이넨 감독 합류…남녀 배구대표팀 재정비 돕는다
"지는 게 싫다, 머리가 복잡해지고 있다"…'주전 세터' 김지원의 건강한 성장통
남자배구 취업률 47.6% '역대 최저'…이윤수, '전체 1순위' 삼성화재행
'42명 참가' KOVO, 30일 2023~2024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개최
위기의 한국 배구, 말로만 말고 '행동'으로 옮기자 [최원영의 V로그]
세계 57위에 '쩔쩔' 임도헌호, AG 7위 마감...허수봉 29점 홀로 빛났다 [항저우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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