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최형우 '역전할 수 있어'[포토]
KIA '분위기 탔어'[포토]
최형우 '잘 참았다'[포토]
더거 '본인 스스로 당혹스러운 실책'[포토]
더거 '어처구니 없는 포구 실책'[포토]
베테랑도 여전히 ABS 적응 중…이범호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신경 써야" [인천 현장]
최정 부상에 마음 무거웠던 꽃감독…"매우 미안한 마음, 단순 타박 천만다행" [인천 현장]
2G 연속 5실점+패전…외인 투수 휘청거리는데 사령탑은 "좋아질 거다" 믿음 [인천 현장]
KIA 크로우 다시 사과…"최정에게 사과, 고의 X…가족 욕은 자제해주길"
3출루에 4000루타 대기록까지…최형우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었다"
'연타석포→데뷔 첫 5타점' KIA 김도영 "공 잘 보인다, 타격감도 올라왔다"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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