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산체스
산초 주려했던 7번...카바니 "내 이름을 남길 기회"
포그바, 주급 '6억 4000만원'...맨유 '난색'
콘테와 마르티네스의 '주먹이 운다'
'재계약' 카바니, 10년 넘은 '7번의 저주' 깼다
토트넘서 잊혀진 로즈, 인테르서 러브콜 (伊매체)
AC밀란과 격차 벌린 인테르, 9연승에도 "방심은 금물"
'34세' 카바니, 11년 이어온 맨유 '7번의 저주' 파괴하는 노장
‘낙동강 오리알’ 외질이 꼽은 아스널 베스트11
메시 원하는 맨시티...'메시 친구' 아구에로 내보낼 수 있다
해결 안 된 산체스 거취, 인테르 단장 "맨유와 대화중"
산체스 믿는 인터밀란, 임대 연장 원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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