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타이거즈 역대 4위' 35홈런 외인 타자와 작별 택한 KIA "외야 보강해야 하는 상황"
'35홈런 외인 타자 풀렸다'…KBO, 2026년 보류선수 명단 공시 [공식발표]
지난해 한 명뿐이었는데…김현수로 시작된 'C등급 베테랑' 돌풍, 이번 스토브리그 판도 뒤흔든다
'포스팅 시작' 송성문, 도쿄서 '성공적' 마지막 쇼케이스 긍정 영향 미칠까
'우승→8위 추락' KIA, 서건창 방출했다…선수단 개편 시작+박준표도 웨이버 공시
강정호-박병호-서건창-이택근 시절 재현, 키움 새 사령탑의 목표…"2014년 같은 팀 만들고 싶다" [고척 현장]
'LG 2차 2R 지명→방출→SSG행' 최민창, 임의해지 택했다…왜? "제2의 인생 고민·진로 위해" [공식발표]
"트레이드? 생각이야 많지만…" 서건창→박동원→김태훈→김휘집→? 키움발 빅딜 태풍 또 불까 [고척 현장]
6월 타율 0.543 초역대급 화력 "레이예스? 달라진 건 없다!"…철강왕+안타왕 복덩이, KBO 역사 또 바꿀까 [인천 현장]
또 최다안타 신기록 도전? "신경 쓰지 않아" 레이예스는 팀 승리만 바라본다 [수원 인터뷰]
이러다가 2년 연속 200안타까지?…'최근 7G 연속 멀티히트' 레이예스 방망이 뜨겁네 [수원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