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중
장민재 한화 떠난다…강백호 품은 뒤 선수단 정리 '칼바람'→장시환·김인환까지 총 6명 방출 통보 [공식발표]
"야구를 보는 게 힘들더라"...시련 속 더 단단해진 '국대 좌완' 김영규 "잘 던질 일만 남았다" [창원 인터뷰]
"감독님, 저만 믿으세요" 공룡군단에 지원군이 가세했다...김영규, 시즌 첫 1군 엔트리 등록 [창원 현장]
'김도영 입단 동기' 윤도현 맹활약, '2루타→안타→홈런' 시즌 첫 3안타로 눈도장 '쾅' [수원 현장]
'어깨 부상→재활' 김영규 언제 돌아오나...이호준 감독 "좀 더 지켜볼 필요 있어" [울산 현장]
호부지가 기대했던 '히든 카드' 가치 증명…4년을 기다렸던 특급 신인, 이준혁-김녹원 활약에 함박웃음 [사직 현장]
'KIA 내야 기대주' 큰 주목받았는데, 개막 엔트리 승선 불투명?…"공·수·주 다 활용 가능해야"
꽃감독의 윤도현 육성 프로젝트, 2B-3B-SS 다 시킨다 [오키나와 리포트]
김도영 이어 윤도현까지 터진다?…꽃감독의 기대 "좋은 능력 가진 선수, 잘 준비했더라"
"지금 한국서 ML 갈 타자 없다, 예외는 김도영"…'빅리그 경험' 강정호는 왜 냉정한 평가 내렸나
KIA가 기대하는 또 하나의 '특급재능' 내야수…"이제 뭔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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