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노시환 홈런vs김성윤 4안타 '용호상박'…한화 5-5 삼성 무승부 [오키나와:스코어]
"다치지 않으면 전 경기!"…김태군 강조하는 '주전 포수' 책임감 [캔버라:스토리]
오키나와 가는 박진만 감독 "오승환 2월 중 1군 캠프 합류…외야 재편 확정"
4일 훈련+1일 휴식…삼성, 30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스타트
원태인 4억 3000만원+이재현 최고 인상률…삼성,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포수 기근 속 높아진 '베테랑 안방마님' 가치…내부 육성 대신 외부 영입 활발
윌 크로우 잭팟?…2023년과 다른 KIA 스토브리그, '마지막 퍼즐' 남았다
성공적인 두산 스토브리그, 마지막 과제 홍건희 계약 해 넘기나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주전 포수 놓치고 '우왕좌왕' KIA…김태군 계약 서두른 이유 분명했다
KIA, 포수 김태군과 '3년 25억' 다년계약 체결…"고참으로서 책임감 느껴"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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