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KIA, 포수 김태군과 '3년 25억' 다년계약 체결…"고참으로서 책임감 느껴" [공식발표]

완전히 사라진 가능성, '부상병동' KIA의 2023시즌 결말은 '새드 엔딩'

"이제는 내가 보탬이 돼야"…527일 만의 SV, 김강률은 책임감을 강조했다

"담 증세에 몸살까지 앓았다"…곽빈이 털어놓은 'AG 뒷이야기'

담 증세→25일 만의 등판→6이닝 9K 쾌투, 승리와 함께 자신감 찾은 곽빈

'곽빈 KKKKKKKKK+불펜 무실점' 두산, 갈 길 바쁜 KIA 3-1 제압하고 2연승 [잠실:스코어]

부상으로 '아찔' 김종국 감독…"지금까지 잘 이겨냈다, 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5강 불씨 안 꺼졌다' 양현종 8이닝 무실점 앞세운 KIA, 키움 11-0 완파

'김태군 결승타+정해영 3년 연속 20SV' KIA, 삼성 2-1 꺾고 가을야구 희망 이어갔다

KIA-KT, DH서 나란히 1승1패…KIA는 박찬호 부상에 울상(종합)

'김도영 투런포' KIA, DH 1차전서 KT 완파…2차전은 우천 지연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