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선수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박소연, "연아 언니처럼 표정 연기 잘하고 싶어요"

[엑츠화보] 한층 성장한 '최연소 피겨 국가대표' 박소연

박소연, 피겨종별 140.29점…개인 최고 기록 경신

'국내 피겨챔피언' 김해진, 트리글라브 노비스 우승

'피겨 신동' 김해진, 트리글라브 노비스 SP 1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오서 사단' 합류 곽민정, "경험 쌓기는 계속된다"

'김연아 충격'에 소치 외치는 일본…한국 피겨도 소치 생각해야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만큼, 한국 피겨도 성장하려면 - 상

[밴쿠버, 주목할 선수 ②] 스피드 스케이팅 이승훈, 종목 전환으로 올림픽 도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곽민정, '정석 기술'로 프리스케이팅 도전

[밴쿠버, 주목할 선수①] 쇼트트랙 성시백, '단거리' 금메달 목에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