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우수상 김현우 '이제 최우수상만 남았네요'[포토]
이나영 'AG 4관왕으로 당당하게 우수상'[포토]
펜신남자에페대표팀 '최고 팀웍으로 화이팅!'[포토]
이운재 '이광종 전 감독님 쾌유 기원하며 대리수상'[포토]
김청용 '이것은 손연재를 향한 총알(?)'[포토]
최민정-김청용 '신인상 받고 얼떨떨(?)'[포토]
장미란-황영조 '이제 시상자로 참석했어요'[포토]
김정행 부회장 '코카콜라 체육대상 개최를 축하합니다'[포토]
손연재 '단아한 자태로 시상식 참석'[포토]
'착않여' 도지원 "오랜만에 두 다리로 서서 기뻐"
'전설의 마녀' 고주원, 전인화에게 "박근형, 모든 것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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