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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이장석 구단주, 선고 연기...18일 공판 속개

'리치맨', 수호·하연수·오창석·김예원 캐스팅 확정

커리어하이를 다시 한 번, 황재균이 13번 대신 10번 단 이유

주장 박경수의 묵직한 바람 "황재균, 30-30은 해야한다"

'kt 입단' 황재균 "수원으로 복귀, 초심으로 임하겠다"(일문일답)

김진욱 감독 "젊은 선수들, 황재균 보고 배우며 시너지 날 것"(일문일답)

kt, FA 황재균과 4년 88억원 계약 체결

[일문일답] '소사이어티 게임2' 장동민 "우승 기뻐, 나에 대한 오해 풀려 다행"

소녀시대 효연 "뷰티에 관심 많아…부지런히 관리한다" [화보]

"한류 새 바람"…日 '파워 오브 케이' 유권X셔누X낸시 MC

[편파프리뷰] 17.9% 잡아야 하는 두산, 기적의 2001년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