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챔피언
아사다, 세계선수권 쇼트 78.66점…김연아 최고점 경신(종합)
김연아-소트니코바 빠진 세계선수권, 누가 웃을까
'은퇴 갈림길' 아사다,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연
소트니코바, '잊혀진 올림픽金' 휴즈 따라가나
러시아, 리듬체조 이어 피겨도 독식하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자신없는 '올림픽 챔프' 소트니코바의 행보
[Return of the Queen] 아디오스 김연아, 소치는 외면했지만 전 세계가 인정
3년전 내한 소트니코바, "김연아 배울 점 많다"고 하더니…
'피겨 판정 의혹' 라케르니크 전 부회장 "나는 떳떳하다"
[소치올림픽] 잠 못 드는 金요일…마지막 메달 사냥 출격
[소치올림픽] 前 롯데 사도스키, 짧고 굵게 "김연아 = 챔피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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