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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삼성
'이적 후 첫 승' 정대현 "넥센서 첫 선발, 더 집중했다"
'4안타' 삼성 김성훈, 패배 속 빛난 뉴페이스의 가능성
KBO, 양현종·니퍼트 등 7월 MVP 후보 확정
김한수 감독 '안성무, 첫 승을 축하해~'[포토]
삼성 '내일도 이기자'[포토]
안성무 '첫 승 승리구를 손에 꼭 쥐고'[포토]
이승엽 '후배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삼성 '넥센에 9:2 대승'[포토]
김승현 '이정후는 내가 잡는다'[포토]
이택근 '대타로 나와 안타'[포토]
이승엽 '4,000루타까지 성큼성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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