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병상에서 상상했던 한국시리즈" 네일이 승리로 이뤄냈다…"굉장히 멋진 게임 했어" [KS4]
'1승3패' 절벽에 선 박진만 감독 "마지막 코너 몰렸다…5차전 총력전" [KS4]
테스형까지 살아났다…KIA, 홈런 두 방으로 아쉬움 털고 V12 성큼 [KS4]
네일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3G 타율 0.167' 테스형 방망이 드디어 터졌다! 소크라테스, 최채흥 상대 투런포 '쾅' [KS4]
라팍서도 에이스 자격 증명했다! …KIA 네일, 삼성 원정 5⅔이닝 2실점 [KS4]
네일 '내 임무는 여기까지'[포토]
네일 '우승으로 한발짝 더'[포토]
네일 '관중석 바라보며 포효'[포토]
김태군-네일 '완벽한 호흡'[포토]
네일 '추가 실점은 없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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