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선수권
'피겨 신동' 김해진, 종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 1위
피겨 '97년생 트로이카', 종별대회에서 마지막 승부
세계선수권 명단 공개…코리아팀, '가자! 모스크바로'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최연소 국가대표' 박소연, "새 목표는 Jr선수권 도전"
대통령기 전국시 · 도대항 요트대회, 부산서 개최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韓피겨챔피언 김해진, "연아 언니 새 프로그램 기대돼요"
'이동원 최하위' 세계 男피겨의 벽이 높은 이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신동' 김진서, 새벽에 빙판을 타는 김환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男피겨의 미래, '96년생 동갑내기'가 열어간다 - 상
윤예지, 4대륙대회에서 '부활의 날개' 펼친다
'피겨 신동' 김해진, 김연아 이후, 3+3 점프 성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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