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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 개최냐 취소·연기냐…홍콩 화재 참사에 D-1 '마마'는 고심 중 [종합]

'독재자인가?' 아르헨티나 회장 '막장 행보', 레전드 위해 전례 없던 '트로피 신설'…강제 가드 오브 아너 요구→집단 반발에 대규모 징계 착수

온몸은 멍투성이, 손에는 깁스한 母…"아들 무서워" 오은영 충격 진단 (금쪽같은)

에일리♥최시훈,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입맞춤…"크리스마스 분위기 너무 설렘" [★해시태그]

신유 '왜 그렇게 사셨어요', 안방극장서 본다…28일 KTV 방영

'결국 수락' 이승엽 前 두산 감독, NPB 거인 군단서 지도자 커리어 '재출발'…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 부임

박수홍·심형탁 늦둥이 2세, 아빠보다 낫다…'억 단위 광고' 경사 [엑's 이슈]

송승기 '예상밖 신인상 투표 3위'→정작 본인은 "크게 신경 안 써, 다음 생에 받으면 된다"…연봉 협상 앞두고는 '칼 가는 중'

김영대 "김유정의 오랜 팬…김도훈과 열애설 많이 웃었다" (친애하는 X)[엑's 인터뷰]

김유정, 파격 악역 변신 "지인들이 무섭다고 피해…호평에 뿌듯" (친애하는 X)[엑's 인터뷰①]

김유정, 데뷔 첫 열애설이 김도훈…"이 계기로 작품 잘 됐으면 농담 나눠" (친애하는 X)[엑's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