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김민재 '최악의 배신자' 등극하나…뮌헨서 방출→첼시·뉴캐슬+'나폴리 라이벌' 유벤투스와 접촉 "에이전트와 대화"

'바니와 오빠들' 시청률 0~1% 처참…굴욕 맞은 MBC 금토극 [엑's 초점]

"내가 리버풀 2600억 먹튀? 후회 안 해!" 축구계 최악의 배신자 전락→32세 브라질서 뛰는 신세…"하지만 내가 옳다"

유의태, '금주를 부탁해' 합류…최수영과 전 연인 된다

"홍콩배우 같아" 강하늘 극찬 받은 채원빈, '야당'으로 선보인 새 얼굴 [인터뷰 종합]

채원빈, 마약으로 몰락한 톱배우 변신 "한석규도 고생 많았겠다고 격려" (야당)[엑's 인터뷰]

'대상' 이찬원, '한국PD대상' 출연자상 겹경사…'거동 불편' 이순재도 대리수상 [종합]

포스테코글루 "팀 정보 유출하는 배신자 있다, 싹 잘라낼 것" 대폭발…"이런 식이면 강팀 절대 안 돼"

포스텍 진짜 미쳤다! "토트넘에 프락치 선수 있어…가만 안 두겠다"→'배신자' 겨냥, 총성 없는 전쟁 펼치나

'백상' 대상=아이유? 김태리?…지상파 전멸, OTTvs유튜브 대결로 간다 [엑's 이슈]

'폭싹' 아이유♥박보검→'학씨' 최대훈, 백상 싹쓸이…8개 부문 '최다 후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