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
임찬규 '볼 판정이 아쉽네'[포토]
"경은이도 사람이다"…맏형의 뼈아픈 실점, 그러나 '변치 않는 믿음' 약속한 이숭용 감독 [잠실 현장]
불펜 평균자책점 1위→6위, 1년 만에 무슨 일이…'연속성 강조' 염경엽 감독 "캠프부터 신경 썼는데" [잠실 현장]
"손주영, 류현진·김광현·양현종 잇는 선수 될 것"…염경엽 무한 신뢰는 계속된다 [잠실 현장]
타선 지원은 '또' 화끈했다…2⅔이닝 7실점→6⅔이닝 2실점, 이번엔 제대로 마주친 손뼉 [대전 현장]
'17안타 17득점' 염경엽 감독 함박웃음…"신민재, 4안타로 타선 이끌어 여유있게 승리" [대전 현장]
메가트윈스포 대폭발! '17안타+임찬규 QS'…LG, 한화 17-3 대파하고 위닝시리즈 [대전:스코어]
8회에만 6실점이라니…염경엽 감독 "투수 운영 제일 힘든 한 해" 한숨 [대전 현장]
"이길 수 없는 경기 이겼다"…3연패 끊은 한화, 유격수와 2루수 이름 왜 바꿨나? [대전 현장]
'8년의 기다림' 드디어 빛을 볼까…'NC 외야 히든카드' 천재환이 폭발한다
10득점 터졌는데 2⅔이닝 7실점…염경엽 감독 쓴소리 "교체 많이 참았다"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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