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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엄청난 강타'[포토]
황연주 '대각선을 봤어'[포토]
에밀리 '이쪽이 비었네'[포토]
에밀리 '센스있는 공격'[포토]
박종익 감독대행 '다들 잘 하고 있어'[포토]
양효진 '그냥 밀어넣는다'[포토]
에밀리 '이번에는 가볍게'[포토]
정미선 '가볍게 살짝'[포토]
황연주 '블로킹을 피해서'[포토]
양효진 '가운데서 강하게'[포토]
도로공사 '오늘 1위팀을 잡아보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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