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세 기자
전준우, KBO 역대 25번째 5년 연속 200루타 달성
이름 바꾼 박선우, 입단 5년 만에 1군 전격 합류
"손아섭 복통 있다"…롯데 '2번+우익수' 메우기
롯데, 두 번째 유니세프 시리즈 개최
진해수, 역대 13번째 700경기 출장 -2
박병호 4번 타자 복귀, 홍원기 감독 "흐름 괜찮다"
롯데 7·8위 뒤집기 실패…5위까지 '5G 차' 극복 필요
'안중열 동점 적시타' 롯데, SSG와 DH2 6-6 무승부…SSG 6위↓ [문학:스코어]
전준우, 홈런으로 통산 2300루타 완성
안치홍, '두 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달성
'단독 5위' 김원형 감독 "이태양 너무 잘 던졌다, 안상현 첫 홈런 축하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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