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

'포엣 대신 지휘' 정조국 코치 "감독님 있고 없고 차이 크지만 걱정 안 해, 팀으로 싸우면 이긴다" [현장인터뷰]

'김영권 라볼피아나 기용'에 신태용 "트릭 아냐, 트릭할 선수도 없다" 하소연…"꼭 이겨야 하는 경기" [현장인터뷰]

'물러설 곳 없다' 울산, 루빅손-말컹-에릭 선발…'무패 마감' 전북은 송민규-티아고-전진우 출격 [K리그1 라인업]

광주 주장 이강현의 2025년은 '말하는 대로'…ACL부터 상무 합격, 그리고 코리아컵 결승 진출까지 [현장인터뷰]

'창단 첫 코리아컵 결승 도전' 강원, 김대원-모재현 출격…'더블 도전' 전북은 이승우・송민규・콤파뇨 선발 [현장라인업]

'유일 유럽파' 김지수 합류…U-22 이민성호, 9월 U-23 아시안컵 예선 명단 발표 [오피셜]

'과감한 결단' 내린 FC서울, 울산전 2연승+4위 재탈환 기회 잡았다…연승 조건은 '수비 불안' 최소화

'독일 혼혈' 카스트로프, 태극마크 단다…홍명보 감독 "대표팀 합류 열정 높이 평가" [현장 일문일답]

무승승무승승승승무승승승무승승승승무승승승승승승승…'최고의 마케팅=성적' K리그 역사에 남을 포옛호 전북, '흥행'까지 다 잡는다

내내 가시밭길인 이정효의 2025년, 그래도 이정효는 묵묵히 걷는다…"다시 일어날 힘 생겼다"

신창무가 가장 빛나는 나이 32세…30대에도 '스텝 업' 꿈꾸는 베테랑, 그가 말하는 '동기부여'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