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오승환 좇는 신인왕 후보…최준용 '미친' 존재감

52일째 최준용 천하…롯데 29년 만에 신인왕 기대감

KT에 연속 1점 차 승, 서튼 감독 "판타스틱"

롯데 1라운더 좌완 전격 합류…"챕터 2 시작이다"

'안중열 동점 적시타' 롯데, SSG와 DH2 6-6 무승부…SSG 6위↓ [문학:스코어]

'워니 20P 12R' SK, DB 꺾고 컵대회 정상…전희철 감독 데뷔 첫 우승

롯데, '9월 14일'에 이겼다

롯데 한목소리 "도규요? 정말 성실한 선수"…4년 만에 첫 승 결실

'김도규 데뷔 4년 만에 첫 승' 롯데, 삼성 4-2 꺾고 두산 0.5G 차 추격

'정훈 결승 3루타' 롯데, 한화와 DH 1차전 6-3 승리

첫 세이브 거둔 '손승락바라기'…"오늘 못 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