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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이종범 'KBO 최고의 父子'[포토]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에게 받는 축하'[포토]
'제9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 수상자들[포토]
이정후 '아버지한테 받은 상 품에 들고'[포토]
이정후-이종범 '父子 타격왕의 품격'[포토]
이정후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슈트 입었어요~'[포토]
이정후 '타격왕 수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포토]
이정후 '최고의 선수상 수상'[포토]
백정현 '비시즌 현재는 육아에 전념'[포토]
백정현 '최고의 투수상 수상'[포토]
최정 '500홈런까지 갑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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