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비에 꼬인 선발 로테이션…SSG, '오원석-앤더슨-엘리아스-송영진' 순으로 간다 [수원 현장]
'42세11일' 추신수, '최고령' 타자 출장+안타 신기록 세웠다 [수원 라이브]
'투·포수 사인 교환 장비' 피치컴 도입…SSG는 "전적으로 선수들에게 맡길 생각" [잠실 현장]
'0:8→8:8→12:8' 마법같은 연장 역전승…이강철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고척 현장]
'미친 뒷심' KT 뒤집기쇼! 배정대 9회 2사 동점 만루포→문상철 연장 결승포…키움전 9연승 질주 [고척:스코어]
장성우 '오늘도 사인은 피치컴으로'[포토]
KBO 역사 첫 '피치컴 착용' 선발 격돌 열릴까…롯데 박세웅·두산 곽빈 모두 호의적 [울산 현장]
"'피치컴' 좋더라, 할만해" KT 한목소리…이번엔 '쿠에바스'가 직접 사인 송출 [고척 현장]
피치컴 호불호 갈린다?…유일한 '투수 출신' 감독은 미소, 야수 출신 감독들은 물음표
'최초 피치컴 착용' 벤자민 "투구 템포 빨라져 좋아!"…야수들도 "사인 확인 수월" [현장 인터뷰]
베테랑들이 빚은 '3연승'…이강철 감독 "김상수·황재균·로하스가 승기 가져와" [고척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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