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드라마
유동근-조재현 '조선을 건국한 2인방'[포토]
유동근 '무시무시한 이성계로 입장'[포토]
조재현 '지략가 정도전으로 변신'[포토]
이일화 '세월도 빗겨간 섹시'[포토]
강병택 감독 'KBS만의 전통사극을 이을 것'[포토]
정현민 작가 '정도전을 전통사극으로'[포토]
이일화-이아현 '자매처럼 다정한 모습'[포토]
이일화 '이젠 성나정 엄마가 아닌 신덕왕후'[포토]
'정도전'의 자신감 "역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시키겠다"
'정도전' 박영규 "생소한 이인임, 영혼 담은 연기로 깨워낼 것"
'정도전' 유동근 "이성계 역할, 세월의 흐름 느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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