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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
'5호골' 기성용, EPL 26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오심에 지친 무리뉴가 말한 '30-33-43-69분'
골 작품 만들어낸 첼시 수비진, 정작 잠그기는 허술
'카바니 동점골' PSG, 첼시와 홈에서 1-1
'EPL 데뷔' 콰드라도, 턱없이 부족했던 시간
'이바노비치 결승골' 첼시, 아스톤 빌라 2-1 제압
첼시 마티치, 살림꾼의 묵묵한 외침
'레미 선제골' 첼시, 맨시티와 1-1 무승부
로저스 일침 "코스타, 그 실력에 비매너라니"
로저스 감독 "리버풀, 첼시보다 경기력 좋았다"
뛰어 오른 이바노비치, 리버풀 다시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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