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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사 최초 '월드컵 2회' 지휘봉 감독 나올까…홍명보가 할 수 있다

홍명보 보내는 울산, '선장 잃은 배' 됐다…"충분히 협의, 떠나는 시기 미정"

김민재 대박! 세리에A 챔피언이 부른다!…인터밀란 '베스트 DF 출신' KIM 임대 추진

'외인 찾던' KFA, 홍명보 속전속결 발표 왜?…"부임 확정 순간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내정…'10년 만에' 다시 지휘봉 잡는다 (종합)

"북한의 김정은 찬양 프로파간다 수준"…英 레전드, 축구팬들에 '비난 폭격' 무슨 일?

日 축구 유럽파 50명 시대…'독일 침몰' 아사노, 라리가 마요르카 입단→이강인·구보 후배됐다

'나도 떠납니다'…크로스 이어 '독일 월클 FW', 국대 작별을 고하다→"내 마지막 국제 경기"

잉글랜드 부진 이유 있었다…"곳곳에 내부 분열 존재" 충격 문자 공개

음바페 '충격 고백'…'약한 남자' 포그바 그리웠다→"공이 내 앞에 안 와, 침투 줄어든 이유"

클롭이 클린스만 뒤를 잇는다?…급부상 '새 행선지' 과연 어디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