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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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해야 두산이 올라간다" 건강함 되찾은 김인태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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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던 위상은 어디에…불안감에 휩싸인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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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딛고 일어선 두 남자, 상승세 앞에 양보란 없다 [미니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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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아가는 황대인, '타점 먹방'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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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승리 이끈 양현종과 박세웅의 역투, 세 번째 판이 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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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타격폼을 찾았다" 주먹 불끈 쥐었던 특급루키, 경험 통해 얻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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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돌부처...18년만에 10연패 충격! [김한준의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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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연패 참사만은 막아야.. 삼성, 18년 전과는 다를까 [미니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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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최다 안타+타점' 이정후, 박병호 제치고 월간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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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SSG·키움 질문을 받게 되네요" [현장: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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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승승승-패패패패패, 중위권 격차도 벌어진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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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하차해도 계속되길" 한혜진·기안84·이시언, '박나래·키 사태' 속 반응 터졌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27459634592.jpg)
!["'프듀'에 학폭 가해자 나와…정말 영악했다" 260만 유튜버 폭로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28363843240.jpg)
![김혜수·이제훈 무슨 죄? '시그널2' 결심 섰나…'조진웅 사태' 2주만 밝힌 입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280672541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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