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엑터스
'멜로가 체질'→'버티고', 천우희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소중하고 의미 깊은 작품" 종영 소감
신세경 "올해 서른, '하이킥' 때보다 여유·넓은 시야 생겼죠" [엑's 인터뷰④]
배우 신세경·유튜버 신세경 "과한 욕심 NO, 삶의 균형 유지하고파" [엑's 인터뷰③]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연기 우려한 적 없어, 믿고 호흡했죠"[엑's 인터뷰②]
'구해령' 신세경 "혁신적 역할 자랑스러워, 카타르시스 느꼈다" [엑's 인터뷰①]
문채원,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두터운 신의" [공식입장]
지성, 백지영 컴백 지원사격…'우리가' MV 출연
천우희 연기엔 한계가 없다…충무로 접수→로코 드라마까지 [★파헤치기]
'악마가' 송강 "루카 떠나보내게 돼 너무 아쉬워" 종영 소감
'위대한 쇼' 노정의,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변신…인싸력 甲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