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파이널

김연아의 'Festa on Ice 2009' 4월24일 개막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CF 활동이 문제가 없는 이유

[피겨 인사이드] 일본 피겨, 98대의 카메라에 담긴 야심

[피겨 인사이드] 캐나다가 조애니 로셰트에게 거는 희망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더블 악셀 선택은 현명한 결정

김연아, '트리플 룹' 포기하고 '더블 악셀'로 대체

[피겨 인사이드] 석연찮은 김연아의 점프 어텐션과 다운그레이드

[피겨 인사이드 - 4대륙 특집 8] 김연아, '세헤라자데'가 되기 위한 3가지

패트릭 챈, 4대륙 남자 쇼트프로그램 1위…김민석은 19위

LA 타임즈 '연아, 아사다에게 강력한 선전포고'

[피겨 인사이드] 최고의 연기에 흠집을 낸 '어텐션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