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4차전
'하루 2패' 박진만 감독 "1승1패 목표였는데…1차전 패배가 영향 미친 듯" [KS2]
'3차전 선발' 레예스의 각오 "7차전도 등판 가능…팀에 보탬 될 준비 중" [KS1]
비로 미뤄진 서스펜디드 경기, '좌완 영건' 윤영철은 불펜 대기…"몸 상태 100%, 열심히 던질 것" [KS1]
이러다 프리미어12 유일 좌완 선발? 손주영 부상 낙마 위기→최승용 최종 승선 유력, '국제용 투수' 또 증명한다
1차전 중단 후, 원태인-강민호가 나눈 이야기…"그냥 다음 경기 준비 잘하자" [KS1]
또 밀린 서스펜디드…이범호 감독 "동요하지 않을 것, 최소 실점이면 승산 있어" [KS1]
"원태인 4차전 선발 가능" 오늘 비는 반갑다?…국민유격수, '2박3일 1차전' 서스펜디드 올인 선언
원태인 소신 발언 "초반부터 강우량 비슷…아예 하지 말거나, 끝까지 했어야" [KS1]
"시작하질 말았어야"…'5이닝 66구 완벽투' 원태인 1선발 증명→서스펜디드 선언+우천 강제 강판 [KS1]
삼성 복덩이 외인타자 "KIA 좋은 팀, 그러나 우리가 더 강하다고 믿어"…홈런보다 '출루 먼저' 외쳤다 [KS1]
'日 다녀온' 캡틴 구자욱, 선발 출전 끝내 무산…박진만 감독 "쉽지 않을 것 같다" [KS1]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