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
"힘이 돼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김태리, 손편지 감사 인사
'아가씨' 김민희·김태리·하정우·조진웅, 열정+노력 더해진 일본어 연기
김태리, 청초함 가득한 프로필컷 '신비로운 매력 발산'
'아가씨' 히데코 아역 조은형, 만장일치 호평 모은 강렬한 존재감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관객 매혹시킨 '아가씨' 명대사 넷
류준열·서현진, '키스를 부르는 입술' 男女 스타 1위
'비밀은 없다', '아가씨' 이어 청불 흥행 열풍 이끄나
김민희·김태리·하정우·조진웅, '아가씨' 300만 돌파 인증샷 '훈훈'
[XP인터뷰] 김태리, 조금씩 덧칠해나갈 무한한 가능성의 이름
김민희·손예진, 6월 극장가 책임질 아가씨들
'아가씨' 문소리, 네 장면만으로 증명한 박찬욱의 '신의 한 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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