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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러시아 월드컵
목표 달성한 감독 선임, 주목해야 할 2가지
슈틸리케 감독, 8일 입국…우루과이전 '관전'
축구대표팀,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 감독 선임
대표팀 신임 사령탑, 아시안컵 '부담' 없다
퀘이로스, 이란과 2018년까지 계약 연장 추진
16호골과 24경기, 클로제가 남긴 진기록
이제 문제는 차기 감독…협회 "빠른 시일 내 선임"
김정근 "아내 이지애, 김성주보다 목소리 좋다 칭찬"
결국 브라질에서 얻은 것은 홍명보의 경험치 뿐
미숙했던 과도기의 한국, 중요해진 앞으로의 4년
안정환, 대표팀에 "앞으로 눈물 흘리지 않는 경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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