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수 드래프트
드래프트 폐지를 요구하는 축구지도자들의 현수막[포토]
신태용 성남 감독 '누구를 뽑아야 하나~'[포토]
광주 최만희 초대 감독 '첫 단추를 잘 꿰야 하는데~'[포토]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김오규 '얼떨떨하네~'[포토]
[K리그 드래프트] 김오규, 1순위로 강원행…유준수 인천 입단
전체 1순위 김오규 '최순호 감독님 잘 부탁드려요~'[포토]
[K리그 드래프트] '올림픽 대표 수비수' 김오규, 1순위로 강원행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김오규[포토]
'될 성 부른 떡잎' K-리그 우선지명 43명 발표
2011 K-리그 드래프트, '사상 최다' 499명 신청
유창식 1순위 한화행…투고타저 뚜렷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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