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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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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젠틀한 손인사'[포토]
'언니는' 다솜 "혜리, '응팔'로 나보다 먼저 연기 인정 받았다"
다솜 '내가 바로 악녀'[포토]
다솜 '빛나는 미모'[포토]
'언니는' 장서희 "김순옥 작가, 푼수역 해보자고 제안"
다솜 '배우로 인사드려요~'[포토]
김주현 '야무지게 화이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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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입은' 고현정, 20대 못지않은 패션 소화력...남다른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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