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이러려고 삼성 떠났나' 뷰캐넌, 친정팀서 새 출발…필라델피아 스캠 초청 마이너 계약

이범호 KIA 신임 감독 "강팀 맡은 건 영광이고 행운…우승 보탬 되겠다" [인터뷰]

SSG V5 '숨은 주역' KIA 오다…"기필코 우승한다는 마음으로" [캔버라 인터뷰]

'명장' 쓴소리에 자극 받은 KIA 정해영…"서울시리즈서 겁 먹지 않고 내 공 던진다" [캔버라 인터뷰]

'자존심 회복+롯데 가을야구' 겨냥 노진혁 "김태형 감독님 효과 기대된다" [괌 인터뷰]

'현역 최다승' 양현종 목표는 올해도 '이닝!'…"많이 던지면 기록 따라온다" [캔버라 인터뷰]

"6~8번 선발 제대로 준비한다"…KIA 마운드, '시즌 초 더블헤더' 정면돌파 [캔버라 현장]

"다치지 않으면 전 경기!"…김태군 강조하는 '주전 포수' 책임감 [캔버라:스토리]

'팀 코리아' 예비엔트리 승선…김도영의 각오 "몸 상태 회복하면 출전 원한다"

롯데 레전드가 진단한 '봄데' 문제…결론은 자신감·부담감이다 [괌 현장]

비시즌 휴식 대신 미국행, '드라이브라인 파견' 정해영은 "단점을 확실하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