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46년 만에 NL 투수 MVP' 역사 새로 쓴 커쇼
커쇼, 사이영상 이어 MVP까지 석권
커쇼, 만장일치로 사이영상 수상 '2년 연속'
다저스 커쇼, '최고 좌완' 상징인 '워렌 스판 상' 수상
댄 하렌, 내년 시즌도 다저스에서 뛴다
LAD 류현진이 바라본 팀 에이스 커쇼
류현진 "부상 방지 위해 운동 빨리 시작할 것" (일문일답)
원정괴물부터 가을야구까지…'류현진의 2014년'
예리해진 변화구, 류현진에게 2년차 징크스는 없었다
[NLDS] 매팅리 감독 "커쇼, 3타자만 더 맡길 생각이었다"
LA 타임즈 "커쇼 패배, '블랙홀'같은 불펜 때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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