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

브라질월드컵 32개국 736명의 얼굴, 윤곽 드러난다

'아빠 어디가' 안정환-송종국, 한일월드컵 주역 만났다

'축구는 심리' 최용수 감독이 떠올린 히딩크의 '유산'

박지성, 빅버드 뛴다…PSV, 5월 수원과 친선경기

홍명보 감독 "월드컵 러시아전, 김연아와는 별개다"

걸그룹 데뷔 앞둔 황선홍 딸, 과거 사진 보니 '순간 깜짝'

[김유진의 시시콜콜] '예능 초보' ★아빠들, 아이를 통해 가족을 바라보다

고트비 전 대표팀 수석코치 "홍명보 감독 100% 지지"

42세 히바우두, 은퇴 안 했다…브라질 3부리그 출전

[VIVA! 브라질통신] 브라질은 개인기만 훈련한다? 진실은

이영표, 브라질월드컵 낙관 "홍명보 감독 노하우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