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올해 1군서 볼 것" 꽃감독 이야기 현실로...'개막 엔트리 승선' KIA 3R 신인 향한 기대감 UP
KBO 개막전 엔트리 발표, 최정-곽빈-장현식은 없다?
키움 '5억팔' 정현우 멘탈, 사령탑도 반했다…"신인이 여유 있고 침착하다" [고척 현장]
류현진이 한화 평균 떨어뜨린다? 하지만 변함 없는 마인드…"언제든 삼진 잡아야죠"
"비겼지만 이긴 기분이다"…MOON이 극찬한 한화 수비 집중력 향상 [부산 현장]
MOON이 부른 이유, 하주석이 증명했다…패배 막은 호수비로 존재감 과시 [부산 현장]
류현진 최종 리허설, 전준우에 '투런포' 얻어 맞았다…롯데 vs 한화 접전 끝 무승부 [사직:스코어]
동기들은 심심찮게 150km 던지는데, 최고 141km…"구속 느려도 내 공 좋아" 남다른 마인드 '롯데 1R' 특급 신인 [사직 인터뷰]
'153km+6구종→4이닝 무실점'…'한화 새 외인' 폰세의 강렬 첫 등판, 정작 본인은 "보완할 점 있다" [인천 현장]
시범경기 첫 등판에도 겁내지 않았다…최고 141㎞에도 2이닝 무자책점, 롯데 '특급 신인' 김태현 어땠나 [사직 현장]
'드디어 쳤다! 심우준 2타점+폰세 4이닝 KKKK 무실점' 한화, SSG 3-1 꺾고 시범경기 첫 승 [문학: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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