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감독
'시즌 첫 승리' 왈론드, 절박함에서 나온 호투
박경완 '포수 첫 300홈런' 달성…SK 13연승
[엑츠화보] KIA, 나지완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 '12년 만에 V10 달성'
[KS 6차전] 이호준 결승포…저력의 SK '7차전 가자'
[KS 4차전] '김원섭 1번-이종범 5번'…조범현 감독 승부수
[KS 3차전] 박정권 '4안타 4타점'…SK, 홈에서 '반격 1승'
[KS] 이종범-박정권 3번 타순 배치…양 팀 타순 대폭 변경
[KS 승부처] '2연패' SK, 또 볼넷 남발에 울었다
[PO 승부처] '생각대로 풀린 SK'…2패 뒤 3연승으로 KS 진출
통계로 본 5차전, SK에 유리하다
[PO 승장] SK 김성근 감독 "5차전에는 모든 투수 기용하겠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