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

'4회전 점프 실수'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쇼트 4위…3위와 0.60점 차 [목동 현장]

'종합 2위' 동계 AG 선수단 개선···유인촌 문체부 장관 "동계 종목 충분한 지원 약속" [인천공항 현장]

'AG 동반 우승' 피겨 차준환-김채연, 금메달 꿀맛

'세계선수권 동메달→AG 금메달' 김채연 "이렇게 빠른 금메달 예상 못해…올림픽서도 따고 싶다" [현장인터뷰]

피겨 김채연 '세계1위 사카모토 역전승 획득한 금메달'[포토]

피겨 김채연 '자신감 찬 미소'[포토]

인터뷰 하는 피겨 김채연[포토]

꽃보다 김채연[포토]

'韓 남자 피겨 새 역사' 차준환 "AG 금메달 영광…2026 올림픽 메달 목표로 1년간 준비해보겠다" [현장인터뷰]

'금의환향' 피겨 김채연-차준환[포토]

김채연 '큰 일 낸 피겨 샛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