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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인터뷰①] SSG 최민준 "한국시리즈? 벤치에서 칼을 갈았죠"

마음 아플 선배 위로한 안우진 "원태형이 그동안 정말 잘해줬다" [KS6]

'ERA 1위' 다저스 철벽 마운드, 더 견고해진다

자존감 회복한 서준원 "이대호 선배 은퇴 시즌, 이렇게 못 끝내죠"

오타니 예고 안타부터 166km 광속구까지, 별들의 축제다웠다 [MLB 올스타전]

'동점 투런포' 스탠튼, '생애 첫' 올스타 MVP [MLB 올스타전]

'커브 마스터' 어린왕자도 인정한 새 외인, 제구·구위 모두 합격

사이드암이 좌타 상대 피안타율 0.000, 강재민의 투심을 주목하라

어느새 홈런 2위 피터스, 감독 바람처럼 '체스' 위너가 될 수 있을까

MVP의 실망스러운 밤, '1회'부터 제대로 던질 수 없었다

의미 반감된 10K, 오타니 5실점 난조…류현진에 '판정패' [류현진-오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