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T위즈파크

"그만한 파워 갖춘 선수 없다" 사령탑도 인정…리그가 찾고 있던 우타 거포의 등장

LG·한화·롯데 기다려! '10G 8승' KT, '5치올' 주인공 됐다…상위권 도약 꿈꾼다 "누가 빠져도 우린 잘해왔다" [수원 현장]

무사 만루 위기 극복→2G 연속 5이닝 투구...'5월 4G ERA 3.93' 윤영철, 반등 신호탄 쐈다 [수원 현장]

"2할대 타율 보고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MVP 출신' 외인 타자의 반성 [수원 현장]

이금주 치어리더 '떨리는 마음으로'[포토]

KIA와 조상우 울린 베테랑 내야수...'결승타 쾅' 허경민 "더그아웃 보니 감정 올라왔다" [수원 인터뷰]

KIA 팬들은 8회 끝나기 전 썰물처럼 야구장을 빠져나갔다…⅔이닝 3실점, 조상우 또 부진 [수원 현장]

KIA 상대 2연승, 이강철 감독은 왜 소형준 언급했나..."선발승 거두지 못해 아쉬워, 팀 위해 희생해 고맙다" [수원 현장]

이강철 감독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허경민 '결승타의 주인공'[포토]

KIA '2연패라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