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손흥민 차별-학대가 농담이고 유머?…우루과이 벤탄쿠르 옹호→전세계 팬들 뿔났다

"입에 담기도 어려워"…빌리→아일리원·런쥔, 소통 플랫폼 악플에 '고통' [엑's 이슈]

"'원 팀' 분위기 되찾고파"…NC '창단 멤버' 박민우가 동료들을 챙기는 이유 [인터뷰]

"손태진, 길고 뚱뚱한 메시지 감동"…트로트★ '팬 소통 플랫폼' 적극 활용 [엑's 초점]

박서진, 팬들 위한 역조공 콘서트 개최…동생과 듀엣까지? (살림남)[종합]

푸른 피 에이스, 다음 주 돌아온다…원태인 "어깨 많이 나아져, 19일 등판 예정" [창원 현장]

'학폭 의혹' 벗은 이영하, 항소심도 무죄..."홀가분한 마음, 더 단단해지겠다"

이세영, 日 남성과 파혼 후 ♥연하 남친 공개 "만난지 두 달" (영평티비)[종합]

라모스의 자극에 수석코치까지 사과했다…이승엽 감독 "야구는 항상 상대 존중해야" [잠실 현장]

"당연히 고참이면 앞장서야"...벤치 클리어링 일어난 그 순간, 류현진은 망설이지 않았다 [수원 현장]

김태호 PD "'무도' 유니버스요? '명수형 또 헛소리하네' 했는데…" [엑's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