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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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강용석 "수첩에 적으면 나중에 발목 잡혀"
'썰전' 김구라 "김무성 수첩 파문, 강용석과 바로 문자"
'썰전' 장수원 "매니저, '로봇 연기' 거품 빠지는 것 걱정해"
'썰전' 박지윤 "걸그룹 골반춤의 속도와 선정성은 반비례"
'썰전' 서장훈, 양현석·싸이 친분 공개에 당황 "혼난다"
'썰전' 김구라 "'토토가' 터보, 극과 극 김종국·김정남 감동"
'썰전' 강용석 "조현아 전 부사장 우울 증세, 실제로 아파진다"
'썰전' 이윤석 "허리케인 블루, 시상식서 H.O.T.와 유일하게 합동공연"
서장훈, '썰전' 출연 "농구계의 이서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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