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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챈들러 '자유투는 기분이 좋지'
[바스켓 다이어리] KT&G, 챈들러의 35득점이 빛바랜 패배
[바스켓 다이어리] SK, 방성윤 컴백 속 시원한 승리를 일구다
[엑츠포토] 김태술 '이게 농구하는 맛이야'
'부상병동' KT&G, 전자랜드 상대로 해법 찾을까
[KBL 주간 리포트] 2R 3주차 - 모비스를 막을 자 누구인가
[바스켓 다이어리] KT&G, 불리한 상황에서 희망을 찾다
[바스켓 다이어리] 상무, 2008 농구대잔치의 왕좌를 차지하다
[바스켓 다이어리] 상무, 비상하던 중대를 준결승에서 떨어뜨리다
[바스켓 다이어리] 5연승 후 잠시 쉼표를 찍게된 KT&G
[엑츠포토] 신제록 '내가 좀 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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