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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오늘은 3루 주루코치'[포토]
김응용 명예감독 '비디오판독 요청합니다'[포토]
김태균 '김응용 전 감독에게 공손하게 인사'[포토]
나바로 '시작부터 기분좋은 솔로포'[포토]
강민호 '투런포에 싱글벙글'[포토]
이종운 감독 '역시 우리 강민호'[포토]
강민호 '나는 투런포 쾅'[포토]
김응용 전 감독 '10개구단 감독들과 함께 기념촬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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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여신' 판빙빙, 레드카펫을 몸에 휘감은 듯...넘사벽 아우라
'아이들 슈화 맞아?' 핑크빛 청순인 줄 알았는데 과감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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